우리 집 엿보는 로봇청소기…논란의 로보락, 해명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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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개인정보유출논란이 일고 있는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은 26일 "엄격한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제3자에 데이터 제공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로보락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로봇청소기가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영상 데이터, 오디오 데이터 등의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며 "제3자에게도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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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인정보보호규정 준수”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지속적으로 개인정보유출논란이 일고 있는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은 26일 “엄격한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제3자에 데이터 제공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로보락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로봇청소기가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영상 데이터, 오디오 데이터 등의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며 “제3자에게도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보락은 이에 대해 “당사는 최신 전송계층보안프로토콜(TLS)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서버로 전송되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 처리한다”며 “한국 법률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사용자 동의 없이 또는 한국 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한 제3자에게 사용자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장애물 회피를 위한 이미지 데이터는 로봇청소기 자체에만 저장해 데이터의 외부 유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로보락은 “한국 법률자문사와 협력해 한국 개인정보보호법 및 규정에 적법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모든 사용자의 데이터 처리 과정은 한국의 법률 및 규정을 철저히 준수한다. 준법 프레임워크 내에서 계속 투명하고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박철근 (konp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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