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파격 결단! 리버풀 '월클' MF 노린다…"1550억 지급 의향, 레알 이적은 그의 꿈"

김건호 기자 2026. 1. 2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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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핵심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의 핵심 선수 소보슬라이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소보슬라이를 중원 보강 후보로 지목했으며,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을 꾸준히 관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소보슬라이는 2023년 7월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리버풀에 입성했다. 그는 이적 첫 시즌부터 45경기를 소화하며 팀에 녹아들었다. 지난 시즌 49경기 8골 8도움으로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이바지했다.

올 시즌 소보슬라이는 31경기에서 7골 5도움을 마크했다. 팀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미드필더는 물론 오른쪽 풀백으로도 경기에 나와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은 당연히 핵심 자원을 놓치고 싶지 않다. '기브미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에서 소보슬라이를 데려오기 위해 약 9000만 유로(약 1550억 원)를 지급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보슬라이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음’에도 리버풀이 그의 이적을 쉽게 허용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했다.

이어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소보슬라이가 라이프치히에서 뛰던 시절부터 영입을 검토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올 시즌을 앞두고 엄청난 돈을 투자해 선수단 보강에 나섰지만, 소보슬라이는 굳게 자기 자리를 지킨 것을 주목했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은 지난여름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밀로시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조반니 레오니 등을 영입했다. 4억 4000만 파운드(약 8700억 원)를 투자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 25세의 그는 지난 시즌 리버풀의 PL 우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비르츠, 이삭, 에키티케 영입으로 총 4억4000만 파운드를 지출한 여름 이적시장 이후에도 슬롯 감독의 신뢰를 유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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