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베개에 이불까지 덮어줬더니 아기 고양이가
금새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놀아달라고 곁에서
칭얼댈때는 언제고 순식간에 잠이 들지 않겠어요
아무래도 주인 품에서 잠들고 싶어서
계속 곁을 맴돌았던 것 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새근새근 자는 모습이 정말 갓태어난
아기 같아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마음이 사르르 녹는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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