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호축 국가철도망, 전 당의 힘으로 추진"
양동훈 2026. 5. 22. 11:09
더불어민주당이 기존에 경부축 위주로 구성된 철도망에 강릉과 호남을 잇는 '강호축 철도망'을 더해 X자형 국가철도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전 당의 힘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2일) 충북 청주 현장 선대위에서, 강호축 철도가 국토 균형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의 제안을 받고 즉각 공약에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을 품고 있는 충청북도에 강호축 고속철도망까지 완성되면, 대한민국 경제지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위원장으로 하는 '충북 공약 실천 TF'를 설치하고,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등이 내세운 공약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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