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릭요거트 신상 10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이 커지고 있다. 그릭요거트 수입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제품군이 활발하게 출시되는 상황이다. 그릭요거트를 식사 대용으로 소비하는 이들이 많아졌고, 더욱 건강을 기할 수 있는 제품도 많아지는 상황이다. 대표적으로는 ‘저당’, ‘무가당’, ‘락토프리’ 등을 내세운 그릭요거트 제품들을 들 수 있다. 지금부터는 그 중에서도 저당을 내세운 그릭요거트 신상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요즘 저당 푸룬 그릭요거트

요즘 그릭요거트는 국내 푸룬 시장 인지도 1위 브랜드 테일러와 협업한 ‘저당 푸룬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100g당 단백질 12g을 함유한 고단백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테일러의 푸룬 콩포트를 더한 일체형 요거트볼이다.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소화했으며, 우유와 유산균의 단 두 가지 원료로 만든 순수한 그릭요거트에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한 푸룬 콩포트를 더해 당 부담을 낮췄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4,700원이다.
덴마크 하이 그릭요거트

동원F&B는 고단백 제로슈거 요거트 ‘덴마크 하이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 덴마크 하이 그릭요거트는 낙농강국 덴마크산 유산균을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한 컵당 2,0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국산 원유 94%를 함유하고 있으며 설탕, 안정제, 향료, 색소, 감미료, 크림 등을 넣지 않아 요거트 본연의 꾸덕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대형마트 기준 400g 용량 제품의 판매가는 3,780원이다.
그리카야 그릭요거트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 공략을 위하 ‘그리카야 그릭요거트’를 선보였다. 100% 국내산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들어진 무가당 제품으로, 체세포수 기준 1급 원유를 사용해 신선도를 높였다.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을 줄여 단백질 함량을 높였으며, 꾸덕한 식감과 우유 본연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6개들이 패키지의 공식몰 판매가는 27,900원이다.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

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는 마시는 제형으로 당 함량을 줄인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을 출시했다.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는 별도의 스푼 없이 한손으로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고단백에 평소 우유의 유당이 불편했던 사람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락토프리 그릭요거트 제품으로, 당 함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총 3종으로 설탕을 무첨가한 ‘무가당 플레인’과 당 함량을 25% 낮춘 ‘플레인’, ‘바나나’ 중 선택할 수 있다. 710ml 용량 3팩묶음 구성의 판매가는 18,900원이다.
후디스 그릭요거트 고단백 무가당

일동후디스는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의 신규 라인업으로 단백질 40g을 함유한 ‘후디스 그릭요거트 고단백 무가당’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한 컵당 총 40g의 단백질과 생 유산균 7,2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설탕,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리스 홈메이드 방식으로 유청을 제거하지 않았으며,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전혀 달지 않고 탄탄한 식감을 구현했다. 400g 중량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6,080원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 리뉴얼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대표 제품 ‘풀무원요거트 그릭’을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프랑스 다논의 100년 발효 기술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이 결합된 제품으로, 우유 대비 최대 2.2배 많은 단백질과 정통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유산균을 사용해 진하고 깊은 맛을 구현했다. 설탕 무첨가 플레인, 블루베리 등 3종은 저지방으로 설계돼,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400g 중량 제품의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3,980원이다.
상하목장 유기농 그릭요거트 대용량

매일유업 상하목장은 80g과 120g 소용량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유기농 그릭요거트’를 400g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기농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으로, 온가족이 다 함께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설탕, 향료, 색소, 안정제 없이 유기농 함량 99.9%의 원료로 만들었다. 당 섭취를 줄였으며, 유당 0% 락토프리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3,490원이다.
CU 떠먹는 요구르트 5종

편의점 CU는 ‘떠먹는 요구르트’ 5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그릭요거트 전문 제조사인 요즘이 만든 2종이다. 1A 등급 최고급 우유와 덴마크산 유산균으로 만든 제품들이다. 업계 단독으로 내놓는 상품으로 플레인 그릭요거트와 함께 애플 시나몬 잼을 넣은 ‘요즘 그릭 애플 시나몬(4,900원)’, 그리고 귀리, 코코넛칩, 해바라기씨 등 다양한 재료를 바삭하게 구운 수제 그래놀라를 함께 구성한 ‘요즘 그릭 그래놀라(4,900원)’의 2종이다.
불가리스 락토프리 그릭

남양유업은 ‘불가리스 소화가 잘 되는 우유로 만든 요거트 그릭(이하 락토프리 그릭)’을 출시했다. 락토프리 공법을 사용한 이번 신제품은 유당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의 걱정을 해소했고, 48시간 숙성으로 꾸덕하고 깊은 유풍미를 갖췄다. 설탕이나 색소, 향료, 감미료, 안정제를 넣지 않아 건강함을 살렸다. 400g 기준 28.8g의 고함량 단백질을 품고 있어, 샐러드와 같은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4,680원이다.
GS25 요즘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

편의점 GS25는 외국인 고객 구매 1위를 기록한 요즘 그릭요거트에 세계적인 말차코어 트렌드를 접목한 ‘요즘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 요즘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는 제주산 말차를 사용해 말차 본연의 깊은 향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꾸덕한 그릭요거트 베이스에 천연 감미료인 알롤로스를 함유해 말차 특유의 떫은 맛을 줄였다. 당류는 2g으로, 편의점 판매가는 4,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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