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숨은명소 관광지도
속초 인제 강릉 근교 가볼만한 곳

양양은 푸른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여행지인데요. 최근 양양 특유의 거친 파도로 인해 서핑의 성지로 떠오르며, 젊은 사람들의 핫플레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명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서피비치와 함께 산과 강,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가진 양양에서 가볼만한 곳 BEST 7을 고르고 골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목차 -
1. 서피비치
2. 하조대
3.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4. 남대천 생태관찰로
5. 휴휴암
6. 죽도해수욕장
7. 낙산사
1. 서피비치

✔ 전화 : 033-672-0695
양양 가볼만한 곳 첫 번째는 양양에서 가장 핫한 장소중 하나인 서피비치입니다. 동남아 휴양지에 온듯한 이국적인 느낌과 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여행코스로 쉴 수 있는 해먹과 빈백이 곳곳에 있어 여유로움이 넘치는 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변 이곳저곳에는 예쁜 소품들과 공간들이 많이 있어 사진 찍기 매우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굳이 서핑을 즐기지 않아도 1인당 1만 원 정도의 서피패스를 이용해 힙한 분위기와 함께 커피나 음료를 즐기면서 가볍게 쉬기에도 매우 좋은 곳입니다.
서피비치는 서핑전용 해변이라 일반적인 해수욕은 금지되어 있는데요. 서핑체험이나 서핑기초강습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감시간 이후에는 서피비치 주변에 펍들에서 서피비치만의 애프터 파티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해가 진 이후에 이곳에서 신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2. 하조대

✔ 전화 : 양양종합관광안내소 033-670-2397~8
✔ 이용시간 : 하계 일출 30분전~20:00 / 동계 일출 30분전~17:00
하조대는 해안의 기암절벽과 노송들이 경승을 이루고 있는 곳인데요. 하조대는 등대와 정자,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모든 곳이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들이 사시사철 방문하는 인기명소입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나무로 된 오르막길을 조금만 오르면 하조대라는 현판이 걸린 작은 육각정이 나타나는데요. 정자에 오르면 애국가에 나오는 소나무 보호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후 소개해드릴 낙산사와 함께 일출명소로 손꼽히는 하조대의 아름다운 일출을 보기 위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여행코스인데요.
옆으로 이동하면 흰색의 하조대등대에서는 정자에서 보는 경치와는 다른 절경을 만들어내는데요. 주변 기암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껏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3.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양양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항구로 알려진 남애항의 방파제 입구에는 스카이워크가 있는데요. 고소공포증이 있으시다면 어렵지만, 남애항을 왔다면 꼭 한 번쯤 올라가 보시길 추천드리는 절경지입니다.
구름이 한점 없는 날 방문하면 하늘의 푸른색과 청록색의 바다가 대조되며 수평선을 이루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거친 동해바다의 파도소리가 마음을 웅장하게 만드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다른 스카이워크들과는 비교가 될 정도로 아담한 스카이워크지만 유리바닥에 비치는 바다색은 탄산수를 풀어놓은 듯, 시원시원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양양 가볼만한 곳입니다.
전망대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가볍게 남애항의 절경을 보고 싶다면 이곳에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남대천 생태관찰로

✔ 공영주차장 보유
남대천 생태관찰로는 남대천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물줄기를 따라 하류에 형성된 산책로인데요. 하천을 따라 나무데크로 길이 형성되어 있어 봄에는 유채꽃을, 여름에는 푸르스름한 경치를, 가을에는 갈대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데크길 끝에는 하천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큰 장소가 나오는데요. 연어가 있다는 고요한 남대천을 바라보며 사색을 즐기기 매우 좋은 곳입니다.
데크와 억새풀, 멀리 보이는 나무까지 모두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마치 제주도 초원과 같은 느낌도 있고 눈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공간입니다.
5. 휴휴암

✔ 입장시간 : 매일 09:00~18:00
쉬고 또 쉬는 절이라는 이름을 가진 휴휴암은 양양에서도 손꼽히는 힐링하기 좋은 암자인데요. 비교적 최근인 1997년에 창건된 신식 절입니다.
이곳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 풍광이 특징인데요. 암자 입구에서 보이는 청록색의 동해바다는 가슴을 상쾌하게 하기에 매우 좋은데요.

암자 옆 해안가로 내려가는 계단을 지나치면 깨끗한 바닷물과 어우러진 멋진 해안선을 볼 수 있는데요. 황금색의 해변에서 파란색의 바다까지 그라데이션으로 색이 바뀌는 마법과도 같은 색감을 볼 수 있어 SNS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사진을 담아가는 인기명소입니다.
해변 옆에 난 계단을 걸어올라 가면 거대한 바위인 연화대에 올라가 볼 수 있는데요. 눈앞까지 들이치는 파도와 다양한 형태의 바위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양양 가볼만한 곳입니다.
6. 죽도해수욕장

✔ 이용가능시설 : 야영장, 샤워장, 식수대, 화장실, 주차시설 등
죽도해수욕장은 서피비치와 함께 서퍼들에게 사랑받는 서핑지인데요. 아름다운 색의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화로운 해변으로, 앞바다에 대나무가 많은 섬인 죽도가 있어 죽도 해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2km에 백사장의 길이로 앞바다는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여 해수욕을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조금만 나가면 깊어지는 동해바다의 특성으로 파도가 높이 올라 서핑하기에도 안성맞춤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죽도 또한 걸어서 쉽게 가볼 수 있는데요. 죽도의 끝인 죽도산에 오르면 있는 죽도 전망대는, 뻥 뚫린 철골 사이로 보이는 백두대간과 해변도 모두 볼 수 있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7. 낙산사

✔ 전화 : 033-672-2448
✔ 입장요금 : 성인 3,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 입장시간 : 하계 09:00~18:00 / 동계 09:00~17:00
마지막으로 추천해 드릴 양양 가볼만한 곳은 오봉산에 위치한 아름다운 천년고찰인 낙산사입니다. 워낙 유서 깊은 사찰이기도 하지만 풍광이 절경이라 더욱 유명한 사찰인데, 양양 필수 여행코스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부터 홍련암 방향으로 잠시 걸으면 푸른 바다와 낙락장송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의상대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지을 당시 머무르면서 참선하던 곳이며, 관동 팔경 중 하나로 여겨질 만큼 매우 아름다운 비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감상했다면, 대웅전과 연못, 다양한 석상이나 석탑과 같은 인기명소들을 둘러보며 산책을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양양 가볼만한 곳들 중에서도 인기명소로 추천되는 곳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강릉과 속초와도 가까이 위치해 있는 만큼 주 목적지가 양양이 아니더라도 함께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해 여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양양의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보며, 신나게 해수욕도 즐겨보시면 더욱 좋은 추억이 생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