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동안이라서 "친구한테 반말 쓰는 것도 눈치 보인다"는 여배우

출처 - 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동안 외모 때문에 받은 오해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를 뽐내는 배우 오나라는 74년생으로 올해 50세이지만 절대로 제나이로 보이지 않는 연예계 대표 동안이다.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지만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주변에서 '싸가지 없다', '버릇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출처 -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그녀는 74년생 동갑내기 친구 배우 정만식에게 촬영장에서 "만식아"라고 부르는 모습에 '오빠한테 반말한다'라고 한다며 버릇이 없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제는 다들 친구 사이인 것을 알고 있어서 괜찮다고.

출처 - JTBC 드라마 'SKY 캐슬'

1996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해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2001년에는 일본 뮤지컬을 대표하는 극단 시키(사계)에서 약 3년 동안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부터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점점 넓힌 그녀는 영화 '댄싱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 출연했고 2019년 화제의 JTBC 드라마 'SKY 캐슬' 진진희 역을 계기로 인지도와 인기가 급상승했다.

출처 -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는 아직 미혼이지만 23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 김도훈을 공개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도훈은 배우 출신의 연기 지도자로 현재 동국대 모델 NCS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DCM 모델 아카데미와 YG케이플러스에서 연기 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과거 SBS 연기대상에서 '라켓소년단'으로 베스트 캐릭터 상을 수상한 그녀는 "오래됐지만 항상 새로운 그분께 이 상 빨리 자랑하러 가고 싶다"라며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출처 - tvN 예능 '아파트 404'

오나라는 올해 tvN 예능 '아파트 404'에 고정 출연하며 발랄한 에너지로 실화 추리극에 활기를 더했다. 그녀는 추격을 위한 맨발 투혼과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해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며 인기몰이를 했다. 2월 23일 첫 방송한 '아파트 404'는 매주 금요일 저녁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색다른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처 - 오나라 인스타그램

한편, 오나라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에서 나문희, 윤균상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점례는 나의 빛'은 자식들에게 쉰밥 취급 당하던 할머니가 복권 1등에 당첨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로 화제성과 탄탄한 연기를 갖춘 오나라가 출연하는 만큼 영화 '점례는 나의 빛'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