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만 200번..” 의사 남편과 결혼한 이대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휴양지룩

“미팅만 200번..” 의사 남편과 결혼한 이대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휴양지룩


의외의 고백에 모두가 놀랐다. 이화여대 재학 중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미모를 인정받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털어놓은 이야기다.

“미팅만 200번 넘게 했어요. 미팅을 좋아하긴 했어요."

학창 시절 그만큼 인기가 많았을 거란 질문에 그녀는 웃어 보였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서현진은 “일주일에 한 번꼴로 4년 동안 꾸준히 미팅을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수많은 만남을 거쳐 지금의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다”

추가로 이렇게 말했다. 현재 남편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2020년 결혼해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목장 한가운데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서현진 휴양지룩

검정색 퍼프소매 원피스는 그녀의 단정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으며, 허리 라인에 커팅 디테일이 있어 실루엣에 포인트를 더했다. 넉넉한 기장감이 하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면서도 활동성까지 확보해 실용적이었다.

자칫 더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원피스를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준 요소는 바로 액세서리 선택이었다.

챙이 넓은 라탄 햇은 얼굴에 자연스러운 음영을 드리우며, 휴양지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여기에 무심한 듯 매치한 플립플롭 샌들은 스타일링을 캐주얼하게 마무리해줬다.



가방 또한 전체 분위기와 조화를 이뤘다.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친 에코백은 부담 없는 외출이나 피크닉에 제격으로, 전체적인 룩에 실용성과 꾸안꾸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녀의 선택이 돋보였다.


현재 서현진은 가정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일상에서의 단아한 매력과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그녀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구독, 공감 ❤ 불펌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