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까지 6연속 득점' 손흥민, 홍명보호에 희소식...10월 브라질전 기대감

장성훈 2025. 9. 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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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33)의 뜨거운 골 감각이 계속되고 있다.

MLS 데뷔 8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손세이셔널'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득점한 것은 토트넘 시절인 2021년 12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기록이다.

특히 9월 A매치에서도 미국전과 멕시코전 연속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은 소속팀 복귀 후 새네제이전(1골), 솔트레이크전(3골), 솔트레이크전(1골), 세인트루이스전(2골)까지 4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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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흔드는 손흥민과 박수치는 정상빈
LAFC 손흥민(33)의 뜨거운 골 감각이 계속되고 있다. MLS 데뷔 8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손세이셔널'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7, 8호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MLS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득점한 것은 토트넘 시절인 2021년 12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기록이다. 당시 그는 2021-2022 EPL 시즌에서 23골을 넣어 살라흐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골든 부트를 획득했다.

33세의 나이로 MLS 무대에 도전장을 낸 손흥민은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8월 데뷔 후 불과 3개월 만에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특히 9월 A매치에서도 미국전과 멕시코전 연속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은 소속팀 복귀 후 새네제이전(1골), 솔트레이크전(3골), 솔트레이크전(1골), 세인트루이스전(2골)까지 4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A매치까지 합치면 최근 6경기에서 9골을 작성한 셈이다.

손흥민의 연속 득점 행진은 홍명보 감독에게도 희소식이다. 10월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 안방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 대표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다만 손흥민은 10월 6일 애틀랜타전 때문에 하루 늦은 7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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