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대식가 40대 여배우가 11자 복근 유지하는 비결은?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한예슬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무결점 몸매를 유지하는 것일까요?
최근 한예슬은 발리에서 보헤미안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죠!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바람에 흩날리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링과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습니다.
스윔 웨어와 슬리브리스 원피스, 와이드 팬츠 등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무드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화보 장인다운 감각적인 포즈와 여유 넘치는 분위기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요😎
특히 군살이 하나도 없는 복근과 함께 황금 비율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되,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경계하는 편이다. 20대가 싱그럽고 30대가 아름답다면 40대는 정신적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시기인 것 같다”
사실 한예슬을 음식을 사랑하는 여배우로도 유명하죠! 최근에는 “역시 내 최애 디저트는 도너츠였어. 내일부터 달달이 끊을 거야. 오늘만 먹을게요 선생님. 무한반복 중”이라고 올리며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한예슬이 이런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역시 운동! 영상에서 한예슬은 무아지경에 빠져 팔 운동을 하고 있어요. 전혀 흐트러짐 없는 포즈와 팔 근육은 그가 그동안 얼마나 운동에 매진해 왔는지를 보여주네요.
최근에는 식단 또한 굉장히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요즘 아침 식단"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소량의 아보카도, 토마토와 계란프라이, 식빵 한 쪽이 놓여 있죠. 한예슬은 소량의 식단으로 여신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재 키 168cm, 몸무게 48kg이라고 알려진 한예슬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한다고 해요.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06년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안나 조 역을 맡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연하 남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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