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MI
1.<꾼> - 너무 예뻐서 남성팬들보다 여성팬들이 더 많은 여배우

-영화 <꾼>에서 사기꾼 일당중에서 미인계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춘자로 출연해 존재감을 보인 나나는 이 작품을 통해 영화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되었다.
-특히 극 중 춘자가 외형적인 면모를 활용하는 캐릭터인 만큼 다양한 패션과 의상을 선보였는데, 여기서 보여준 화려함, 시크함, 일상적인 패션과 매혹적인 눈빛이 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여성팬들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 때문에 남성팬들 못지않은 수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게 되었고, 이후 작품에서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게 되었다.
- 감독
- 장창원
- 출연
-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최덕문, 최일화, 허성태, 김태훈, 염동헌, 정동규, 박동혁, 최홍일, 이근후, 신정섭, 김장원, 김하늘, 이유진, 손미희, 선율우, 조은주, 유정호
- 평점
- 6.7
2.<마더> - 감독이 잠 깨려고 추가한 교통사고 장면

-경찰들이 도준을 문아정 살인 용의자로 체포해 차에 태워 가는 장면. 그러다가 삼거리 부근에서 심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교통사고 장면이 워낙 뜬금없이 터진 바람에 놀란 관객들이 많았다. 봉준호 감독은 이때쯤되면 관객들이 지루해 잘것같아 싶어서, 이 장면을 통해 조는 관객들을 깨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통사고 장면을 넣게 되었다. 이 장면은 무려 3일간 촬영되었다.
-흥미롭게도 봉준호 감독이 홍경표 촬영감독에게 폴 토머스 앤더슨의 <펀치 드렁크 러브>의 2.35:1 화면비를 활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러한 화면비가 영화의 긴장감을 높여줬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펀치 드렁크 러브>의 오프닝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마더>의 순간적인 교통사고도 이와 비슷하게 묘사되었다.
- 감독
- 봉준호
- 출연
-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전미선, 송새벽, 이영석, 문희라, 천우희, 김병순, 여무영, 정영기, 고규필, 이미도, 김진구, 김홍집, 민경진, 조경숙, 박명신, 윤영걸, 권병길, 권범택, 하덕성, 염동헌, 이정은, 임근아, 황영희, 김미준, 홍경연, 김태완, 유인수, 조문의, 곽도원, 이대현, 윤혜진, 임성미, 김정욱, 이승현, 신영식
- 평점
- 8.1
3.<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 담배피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다는 여배우

-학교 교장(엄지원)이 주란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주란의 일본어 이름인 시즈코를 부르는 모습은 제작진과 배우들이 뽑은 가장 섹시한 장면으로 불리었다.
-엄지원은 2003년 영화 <똥개> 이후 오래간만에 선보인 흡연 연기였다고 한다. 엄지원은 원래부터 담배를 안피는 연기자여서 어떻게든 잘 피는 것처럼 연기했다고 한다.
- 감독
- 이해영
- 출연
-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공예지, 주보비, 심희섭, 박성연, 고원희, 박세인, 박주희, 조련, 요시하라 미오, 김동현, 금새록, 이혜리, 이예은
- 평점
- 5.6
4.<달콤한 인생> -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던 김영철의 강사장

-선우(이병헌)를 죽이는데 실패한 강사장(김영철)이 관련 조직 보스들과 만난 자리에서 탈출한 선우를 끝내겠다고 말하며
조직이란 무엇이고, 가족이란 무엇인가…"
라고 말하는 대사는 원래 각본에 없었다가 추가한 대사다.
-이 대사를 통해 강사장이 선우를 향해 가혹한 선택을 한 이유를 드러내고자 했다. 그는 조직 일을 한 집안의 가정일이라 생각한 인물로, 조직의 가장이자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던 셈이다. 그는 가장으로서 조직의 질서를 잡고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우를 버리기로 한 것이다.
- 감독
- 김지운
- 출연
- 이병헌, 김영철, 신민아, 김뢰하, 이기영, 오달수, 김해곤, 김한, 진구, 전국환, 이승호, 박선웅, 정유미, 서승억, 정미혜, 바딤 도마첸코, 김성오, 강영구, 곽민호, 류성훈
- 평점
- 8.7
5.<내부자들> - 손석희 앵커가 '앵커 브리핑' 당시 여러번 참고한 대사

-언론인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정계, 경제계, 언론계가 유착한 소재가 나온 탓인지 당시 JTBC '뉴스룸'을 진행한 손석희 앵커가 '앵커 브리핑' 시간때 <내부자들>의 장면과 대사를 인용했다고 한다.
-특히 백윤식이 극중 언급한
말은 권력이고 힘이다."
라는 대사와 백윤식이 영화 초반 단어 문맥을 바꾸는 것에 고민하는 장면을 가장 인상 깊게 봤는지, 이 대목을 앵커 브리핑에서 활용했다고 한다.
- 감독
- 우민호
- 출연
-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경영, 김홍파, 이엘, 정만식, 김병옥, 김의성, 조재윤, 배성우, 박진우, 김대명, 조우진, 남일우, 김정수, 권혁풍, 류태호, 박상규, 박지수, 설우신, 이혜리, 신지수, 이대광, 김규현
- 평점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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