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으로 하나가 됐다…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축제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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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셔틀콕 하나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대회다.
올해는 글로벌 배드민턴 브랜드 '요넥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과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국가대표를 포함한 삼성생명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 전원은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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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모습. [삼성생명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dt/20260510095940443gdsg.jpg)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셔틀콕 하나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단순한 스포츠 대회로 넘어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삼성생명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대회다. 올해도 ‘보험을 넘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참가자와 가족들이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입소문을 탄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 시작 후 1분 만에 1600개팀, 3200여명의 선수 등록이 마감돼 큰 인기를 끌었다.
대회는 연령과 급수에 따라 총 105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올해는 글로벌 배드민턴 브랜드 ‘요넥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과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각 종목 우승자에게는 고급 배드민턴 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고, 요넥스 특별 부스에서는 최신 용품 전시와 함께 전문 스트링 서비스가 제공됐다.
국가대표를 포함한 삼성생명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 전원은 현장을 찾았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서승재, 김원호 등 정상급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선보이자 관중석에서는 큰 환호가 이어졌다. 경기 후 진행된 팬 사인회에도 동호인과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외부 광장에 마련된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셔틀콕 빙고’, ‘풍선 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삼성생명 법인고객사 이벤트 부스에서는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브랜드 요넥스의 공식 후원으로 한층 더 풍성하게 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서 기자 emoti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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