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이 꼭 봐야할 사진.jpg

 

 

 

 

만삭 아내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도봉구가 낳은 쓰레기 김재섭

(도.나.쓰. : '도봉구가 낳은 스타'라는 문구는 김재섭이 방송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쓰던 말)

 

피켓 문구가 인상적이다

 

안전한 등하교

 

평소 헬창이라고 하면서 정치인 중 유일하게 3대 500을 치는 정치인이라고 자신의 근육을 자랑했었다

 

그렇게 그는 수구꼴통당의 험지였던 도봉구에서 당선이 되었고

 

당당하게 근육을 자랑하던 그는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비상계엄령을 내려 친위 쿠데타를 한 반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 투표 때

 

투표에 불참하고 자연스럽게 퇴장하였다

 

 

 

그의 경쟁자였던 민주당의 후보 안귀령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석패를 했다

 

 

 

 

 

그리고 그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비상계엄령에 반대하며 목숨을 걸고 군인들과 싸웠다

 

이번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를 상징하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수많은 외신에서 이를 다뤘다

 

전세계인들은 그녀의 용기를 칭송했다

 

 

 

도봉구민들은 꼭 이 둘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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