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0칼로리?" 한번 맛보면 못 끊어서 세계가 열광한 K-제로 음료

맛있게 건강을 챙기려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신상 저당음료 10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문화가 확산하면서 저당 음료가 주목을 받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니다. 시장조사기업 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제로 슈거 음료 시장은 4조 5천억 원 규모에서 올해는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 전망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향후 10년간 연 평균 15%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앞으로도 이 열풍은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저당 음료를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솔의눈 제로

롯데칠성음료는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신제품 ‘솔의눈 제로’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지난 1995년 출시된 장수 음료 솔의눈의 제로 칼로리 버전으로, 브랜드 출시 30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뉴얼 제품이다. 제품에는 기존 솔의눈과 동일한 스위스산 솔싹 추출물이 들어 있어, 특유의 솔향과 입안을 감싸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500ml 페트 단일 용량으로, 편의점 판매가는 2,000원이다.


홈플러스 심플러스 차 3종

홈플러스는 1,000원 균일가로 실속을 더한 ‘심플러스 1,000원 차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심플러스 보리차’, ‘심플러스 옥수수수염차’, ‘심플러스 헛개차’의 3종 구성으로, 무당, 저당 트렌드와 함께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데일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1.5리터 대용량에 가격은 1,000원으로 책정돼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대표 제품으로 꼽을 수 있는 보리차는 국내산 볶은 보리와 검정보리를 우려 깊고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피크닉 칠 제로 2종

매일유업은 탄산 신제품 ‘피크닉 칠 제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피크닉 칠 제로는 1983년 출시 이후 국민음료로 자리를 잡은 피크닉 브랜드의 첫 탄산 제품이다. 설탕, 색소, 칼로리 모두 제로인 트리플 제로 제품으로, 건강과 식단을 함꼐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상큼한 과일맛을 담은 레몬라임과 오렌지 총 2종으로 출시됐으며, 350ml 용량으로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공식몰에서 12개들이 패키지를 9,9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쥬시쿨 제로 곤약젤리 2종

빙그레는 유산균 음료인 쥬시쿨 제로슈거의 상큼한 맛은 그대로 살리되 곤약젤리 형태로 새롭게 변경한 ‘쥬시쿨 제로 곤약젤리’를 출시했다. 쥬시쿨 제로 곤약젤리는 곤약 성분 함유에 칼로리는 9kcal로 낮아 가벼운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대표 인기맛인 자두와 파인애플 22종으로 구성했으며, 탱글탱글한 식감과 과일 본연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000원이다.


야쿠르트 1971 코코바이트 제로 2종

에치와이는 신제품 ‘야쿠르트 1971 코코바이트 제로’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에치와이가 출시한 젤리 음료로, 코코넛 워터를 발효시켜 만든 천연 젤리인 무설탕 나타드 코코를 넣어 달콤한 맛에 씹는 재미를 더했다. 당, 지방 함량 제로인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야쿠르트맛과 복숭아맛의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였다. 제조사의 기술력을 녹인 야쿠르트 유산균 배양액도 함께 담았다. 공식몰에서 6개들이 패키지를 15,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24 링티 리커버리기어 2종

편의점 이마트24는 국내 스포츠 음료 브랜드 링티와 손을 잡고 신제품 ‘리커버리기어’ 2종을 단독 출시했다. 리커버리기어는 운동 전후 수분 보충과 영양 균형 회복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음료로, 링티의 특허 성분을 300mg 함유했다. 필수 아미노산 복합물을 통해 아미노산 10종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샤인머스캣&라임과 레드자몽&오렌지의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으며, 용량은 500ml다. 가격은 2,900원이다.


부르르 제로콜라 수박

일화는 무더운 날씨에 청량하게 마시기 좋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부르르 제로콜라 수박’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헀다. 수박 특유의 시원한 단맛과 톡 쏘는 탄산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부르르의 시그니처 일러스트와 수박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시각적 임팩트를 더했다. 250ml 캔 제품으로 다양한 야외 활동에 휴대하기 좋다. 공식몰에서 30개들이 패키지를 16,9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유어스 저당 복숭아티, 사과티

편의점 GS25는 자사의 자체 브랜드인 유어스로 신제품 ‘저당 복숭아티’와 ‘저당 사과티’를 출시했다. 저당으로 즐길 수 있는 과일 블렌딩 티를 표방하는 제품이다. 과일의 달달함은 올렸으면서도 당류 함량을 줄여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의 용량은 320ml로, 한 병으로 섭취하게 되는 열량은 10kcal라 살이 찔 걱정을 놓고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편의점 판매가는 개당 2,000원이다.


메가비타 3000 제로

보고신약은 신제품으로 비타민C 고함량 음료 ‘메가비타 3000 제로’를 출시헀다. 메가비타 3000 제로는 ‘삼키지 말고 마시면 됩니다’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으로, 비타민C를 간편하게 음료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액상으로 된 수용성 비타민C는 흡수율이 여러 섭취형태 중에서도 좋은 편인데, 이런 장점이 그대로 적용됐다. 시중 판매되는 비타민 드링크 함량의 6병에 해당되는 고함량을 자랑한다. 10병들이 패키지의 공식몰 판매가는 2,500원이다.


스프린트 X 에반게리온 : 초호기 레몬부스트 제로

인기 애니메이션 IP인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활용한 에너지 드링크가 출시됐다. 에너지 드링크 스프린트와 에반게리온이 콜라보한 ‘스피린트 에너지 드링크’가 바로 그것이다. 에바 1호기와 2호기를 각각 콘셉트로 삼은 제품으로, 1호기의 이미지와 디자인을 담은 제품은 ‘애플블라스트’, 2호기는 ‘레몬부스트제로500’으로 출시됐다. 편의점 GS25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캔당 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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