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과 맞손 잡은 김주영·박상혁, '김포 철도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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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국회의원이 경기 김포지역 내 철도망 확충 가속화를 위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담판'에 나섰다.
13일 김주영 의원은 블로그 글을 통해 박상혁 의원 등과 함께 김 장관을 만나 인천2호선 고양 연장과 GTX-D,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서부권 광역교통망 사업의 조속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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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국회의원이 경기 김포지역 내 철도망 확충 가속화를 위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담판'에 나섰다.
13일 김주영 의원은 블로그 글을 통해 박상혁 의원 등과 함께 김 장관을 만나 인천2호선 고양 연장과 GTX-D,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서부권 광역교통망 사업의 조속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면담에서 '인천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추진' 건의서를 직접 전달했다.
해당 사업들은 수도권 서북부 주민의 교통 편의와 직결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에 대해 김 의원은 서북부 약 500만 시민의 교통권과 연결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GTX-A와 연계될 경우 킨텍스에서 강남까지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골병라인'으로 불리는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필요성도 거듭 제기했다. GTX-D가 검단에서 출발해 김포를 거쳐 하남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서북부와 동부를 잇는 동서축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는 점을 부각했다.
김 의원과 박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을 최초로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 두 의원이 앞장서 5호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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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pc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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