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일본 만화 "나나"를 아시나요?📖

이 작품 속 패션들을 들여다보면, 2000년대 특유의 Y2K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걸 볼 수 있어요.












주인공 나나는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즐겨 입으며, 특유의 펑크·고딕 무드를 강렬하게 뿜어내죠.🤘



반면 하치는 갸루 스타일에다 모리걸 감성을 더한, 사랑스럽고 발랄한 룩을 보여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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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혀 다른 두 캐릭터의 스타일을 비교해보는 재미 덕분에 당시에도 큰 인기를 얻었답니다.
흥미로운 건, 지금 다시 봐도 그들의 패션은 여전히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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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만화 속 패션인데도, 요즘 다시 떠오르는 펑크, Y2K 무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죠.



만화를 거쳐, 나중에는 애니와 드라마까지 제작되었는데요.
만화 속 패션이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남아 사람들의 기억속에 자리잡는다는 게 참 여러모로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ㅣeditor 최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