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 기복→결국 ‘무관 시즌’…리버풀, ‘알론소설 전면 부정’→슬롯 체제 유지 강행 “알론소는 계획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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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다음 시즌에도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사비 알론소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실제 상황은 다른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여전히 아르네 슬롯 감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온스테인은 "알론소가 리버풀의 계획에 포함돼 있다는 정보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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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다음 시즌에도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올시즌 상횡이 좋지 않다. 리버풀은 이미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과 FA컵에서 모두 탈락했고,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밀려난 상태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탈락하며 무관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로 인해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사비 알론소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실제 상황은 다른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여전히 아르네 슬롯 감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을 전했다. 온스테인은 “알론소가 리버풀의 계획에 포함돼 있다는 정보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 말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리버풀의 의도는 슬롯과 계속 함께 가는 것이다. 물론 상황이 완전히 무너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설령 감독 교체가 이뤄지더라도, 현재로서는 알론소가 후임으로 고려되고 있다는 정보는 없다”고 강조했다. 슬롯 감독은 리버풀과 2027년까지 계약돼 있으며, 아직 재계약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리버풀은 올여름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준비 중이다. 매체는 “모하메드 살라, 앤디 로버트슨과 이별이 확정된 상황에서 제레미 자케를 포함해 최소 4명의 1군 자원을 추가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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