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쳤다, ‘초대형 이적’ 현실화...‘1985억’ 매각 예정! “프랭크 때문에 재계약 거절” 핵심 CB 리버풀행 급부상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키 판 더 벤을 매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판 더 벤을 향한 거액의 제안을 수락할 수도 있다. 토트넘의 스타 플레이어 판 더 벤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즌 종료 전까지 팀 경기력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판 더 벤은 2023-24시즌 5000만 유로(약 860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한 뒤 곧바로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빠른 스피드와 넓은 커버 범위를 앞세워 수비진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도 결정적인 수비 장면을 만들어내며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는 공격포인트까지 늘었다. 판 더 벤은 공식전 30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다만 팀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리그 중하위권에 머물렀고, 컵 대회에서도 조기 탈락을 경험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판 더 벤의 인내심도 한계에 이르렀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판 더 벤은 프랭크 감독을 대신할 새로운 엘리트 감독이 선임되기 전까지 토트넘과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판 더 벤은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며, 판 더 벤을 유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판 더 벤 역시 리버풀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풋볼 인사이더’는 “현재 리버풀이 판 더 벤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으며, 그의 토트넘 이적설은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판 더 벤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985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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