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독일 라인루르'...2027 충청 U대회 카운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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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2025 독일 라인루르 하계 U대회(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종합 4위로 2027 충청 U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FISU와 독일 라인루르 조직위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5 하계 U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회기 인수 행사 및 폐회식을 거행했다.
대회기는 독일 조직위에서 FISU, 다시 충청 조직위 대표를 거쳐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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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개국, 8500여 명 선의의 경쟁
종합 1위 일본, 중국-미국-한국 순으로 상위권
충청권 4개 시·도, 독일 현지서 대회기 인수
강창희 위원장, 전 세계 대학생 2027 대회로 초대

FISU와 독일 라인루르 조직위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5 하계 U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회기 인수 행사 및 폐회식을 거행했다.
폐회식은 도시 재생의 상징적 공간으로 통하는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걸쳐 8500여 명 참여 아래 진행됐다. 대회 기간 18개 종목 간 234개 경기는 각 국 선수들 간 선의의 경쟁으로 뜨거웠다.

이 같은 성적을 토대로 한 폐회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환영 섹션, 각국 깃발 입장,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독일 국가 연주 및 라인루르 조직위 대표 연설 등으로 막을 올렸다.

충청 U대회 조직위는 가야금과 판소리, 무용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진 공연으로 2027 대회로 전 세계인들을 초대했다. 공연은 ▲1막 충청의 울림 '청풍명월' ▲2막 충청의 바람 '새로운 시대의 시작' ▲3막 연결 '함께 움직이는 사회' ▲4막 충청 메가시티 '미래를 여는 세대' ▲5막 충청을 향한 여정으로 약 10분 간 선보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그러면서 "이 감동과 소중한 의미를 이제 충청에서 이어가려 한다. 아시아 최초의 광역권 공동 U대회인 만큼, 남은 2년 간 참가 선수들의 도전이 의미있고 색다르게 추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여러분은 K-POP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충청에서 다시 만나자"고 제안했다.
독일 뒤스부르크=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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