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용감한 형사들3
안녕하세요!
E채널 <용감한 형사들 3>
34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화엔 어떤 사건들을 다뤘는지
간략하게 알아볼까요?
34회 첫 번째 이야기
설 연휴 첫날,
아파트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옵니다.
아파트 화단과 공동현관에서
칼에 찔린 채 발견된 2명의 피해자,
그리고 범행 후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는 가해자.
피해자 둘은 형제 사이였는데요,
명절에 본가를 방문했다가
참변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가해자는 층간 소음 때문에
한 여성과 함께 피해자들을
찾아갔었는데요.
이후 남자의 재방문으로 인해
난투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범행 이후 도주한 남성,
직장 동료에게 놀아달라며
신림동으로 직행했습니다.
범행 뒤풀이까지 즐긴 범인의 결말은?
34회 두 번째 이야기
마을 입구에서 피와 아버지의 신발을
발견했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옵니다.
현장에서는 야구방망이와
피 묻은 물티슈도 발견되었는데요.
범행 추정 시각 이후
마을을 나가는 아버지 차,
실종자 대신 범인이 운전했을
가능성을 의미했는데요.
아버지 차와 시간과 경로가 겹치는
회색 SUV 차량이 발견됩니다.
아버지 차를 쫓은 동년배 여성,
그리고 전소된 채 발견된 아버지의 차!이 모든 게 범인의 망상에서 시작?
'망상 살인사건'의 전말은?
최강 형사들의 수사일지 털이
<용감한 형사들3>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본방송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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