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철, 결혼하자마자 '훈장님' 단속 나섰다…"내 딸 통금은 6시" 경악 ('솔로나라뉴스')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 현실커플이자 결혼 커플인 정숙과 영철이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단독 공개※ 훈장님 옆에 훈장님 옆에 훈장님? 29기 영철♥정숙 결혼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난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 '나는솔로' 29기 정숙과 영철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숙은 "정말 유부녀가 됐구나 실감된다"며 "또 앞으로 좀 잘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영철은 "살면서 이렇게 축하를 많이 받으면서 결혼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솔직히 별로 실감이 안 났다"며 "그냥 노는 것 같았는데 올라서니까 굉장히 결혼이란 중압감이라는 게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신혼집에 대해 정숙은 "저희 학원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으로 이제 신혼집을 정했다"고 했다. 영철은 평일엔 서울에 있기에 두 사람은 주말부부라고 했다. 영철은 "싸우면 뭐 2주에 한 번 내려갈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숙은 "근데 이렇게 말해놓고 온다"고 했다.
원하는 2세 성별에 대해 정숙은 "상관 없다"며 "아들이든 딸이든 무조건 그냥 낳기만 하면은 건강하게 낳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영철은 "저는 아들 둘"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만약 딸을 낳는다면 정숙 아버지 처럼 통금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영철은 "아마 그땐 제가 더 강해질거다"며 "10시 통금이라고 이야기 하시더라 장인어른이 근데 내 딸은 6시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정숙은 말리며 "딸은 절대 그렇게 키우면 안 된다"며 "딱 20살 되면 나가서 알아서 살아라고 해야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부부로서 서로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말에 영철은 "항상 사랑하고 항상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영원히 사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숙은 "언제나 내가 최고라고 느끼게 해줘서 너무나 고맙고 정말 이렇게 그릇이 넓은 남자를 내가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나한테 너무나 큰 축복이고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나도 잘 하겠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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