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날 모습은?

박윤슬 기자 2023. 6. 6.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충일이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전국 주요 산과 바다, 공원 등이 나들이객들로, 도로와 공항은 귀성객들 크게 붐볐다.

이날 일부 지역에선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했다.

낮 기온이 오르자 전국의 바닷가, 워터파크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17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데 이어 이날 6일에도 3만7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윤슬 기자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한 어린이가 감귤모자를 쓴 인형을 들고 들어오고 있다. 박윤슬 기자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뉴시스
서울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현충일이자 휴일인 6일 속초해변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현충일이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전국 주요 산과 바다, 공원 등이 나들이객들로, 도로와 공항은 귀성객들 크게 붐볐다.

이날 일부 지역에선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했다.

낮 기온이 오르자 전국의 바닷가, 워터파크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은 제주를 비롯한 지역에서 돌아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17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데 이어 이날 6일에도 3만7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윤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