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사용하시다가 라이카로 넘어 오신 분들의 의견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딸둘 12개월 / 48개월 을 둔 아빠입니다.

90%이상 인물 사진 위주이고, 아웃포커싱 위주 인물 사진이나 가끔 배경과 함께 찍는 전신 인물 사진 찍고 있습니다.

캐논 R6 에 RF50mm F1.2L 가 바디 킷이고 RF24-105 F4 L 번갈아 끼며 찍고 있어요, 그리고 아주 가~끔 삼양 85mm F1.4로 야외 사진 찍고 있습니다.

요렇게 가지고 다녀도 아이 둘 신경쓰면서 다니면 매우 불편하고 무겁습니다. RF70-200은 꿈도 못꾸겠어요..

Q3 43을 매장가서 보고 나서 들어보고 매장 샷찍어보니 이정도 무게에 딱 하나만 들고 다니면 정말 괜찮겠다 생각이 드는데요.. 기변 하면 정말 인물만 찍어야 할 거 같은데, (사실 지금도 거의 인물이지만..)

캐논에서 라이카로 넘오신 분들있으시면 조언 좀 구합니다ㅠ

1. 렌즈 교환 식의 다양한 화각을 포기 하고 넘어갈 만한지?

2. 캐논의 인물 사진에 비해 라이카는 어떤지??

3. 저 처럼 인물 위주의 사진을 찍는다면, Q3 43이 적절한지>

4. 아이 케어하면서 휴대하기(?) 라이카가 사용하기 수월한지?

부탁 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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