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진화한 신작 게임 '아키텍트'와 '카제나' 22일 출격

강미화 2025. 10. 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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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RPG 2종이 22일 국내 게임시장에 동시 출격한다.

드림에이지에선 첫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를 출시하고, 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서브컬처 테마의 수집형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를 꺼내들었다.

'아키텍트'는 전작에서 검증된 콘텐츠를 언리얼 엔진5의 실사형 고품질 그래픽으로 심리스 월드에 곳곳에 풀어낸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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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RPG 2종이 22일 국내 게임시장에 동시 출격한다.

드림에이지에선 첫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를 출시하고, 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서브컬처 테마의 수집형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를 꺼내들었다.

개발사 모두 시장에서 검증된 인기 게임의 개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특히 전작을 답습하기보다는 기존에 잘 해온 콘텐츠에 '오픈월드 RPG'나 '로그라이크 덱빌딩'을 가미해 진화된 결과물을 내놓는다.
먼저 '아키텍트' 개발사 아쿠아트리는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의 개발을 이끈 박범진 대표가 설립했다.

'아키텍트'는 전작에서 검증된 콘텐츠를 언리얼 엔진5의 실사형 고품질 그래픽으로 심리스 월드에 곳곳에 풀어낸 MMORPG다. 사냥 전투 외에도 비행, 등반, 수영 등 특수 이동을 접목해 오픈월드RPG를 연상케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필드에선 다른 이용자와 함께 월드 보스를 사냥하거나 무작위로 등장하는 범람을 저지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퍼즐과 기믹을 풀어가는 '1인 던전', 길드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사냥터 '거인의 탑'도 마련했다.

드림에이지는 '모두의 MMORPG'를 표방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모든 유저에게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식 CM에 함예진 아나운서, 홍보모델에 류승룡, 김원훈을 각각 선정했으며 야구장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대중에게 이름 알리기에 분주하다.
'카제나'의 개발사는 '에픽세븐'으로 이름을 알린 슈퍼크리에이티브 모바일 신작이다. 로그라이크 덱빌딩 시스템, 호러 SF 등 서브컬처에 걸맞는 비주류 테마가 가득하다.

전작을 7년 이상 서비스하면서 축적한 2D 그래픽 캐릭터 개발력은 그대로 녹여내면서 한정된 행동력에 맞춰 무작위로 등장하는 카드를 활용하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시스템을 접목했다. 캐릭터 성능을 높인 오버밸런싱으로 전투의 속도감을 높였고 자동 스킬 빌드업과 패시브 장비로 진입장벽을 낮춘 모습이다.

호러 테마의 SF 세계관에 캐릭터의 비극을 시각화해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이면서 캐릭터와의 진한 교감을 위해 고통과 마주하는 함선에서의 치유 과정도 가미해 선보인다.

덱빌딩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전작 대비 PvP 콘텐츠와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줄인 시스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전작과 세계관에 연결고리가 없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작에 대한 관심도 높다. 국내 시장에 먼저 공개되는 '아키텍트’는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고, 글로벌 시장에 동시 공개될 '카제나'는 200만 건을 돌파하며 게이머 관심을 입증했다. 2종 게임은 2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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