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칼단발 도전까지..이런 모습도 있구나 생각들게 할 것"(천원짜리 변호사)

박아름 2022. 8. 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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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이 러블리 매력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 측은 8월 30일 백마리 역을 맡은 배우 김지은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남궁민(천지훈 역)을 필두로 김지은(백마리 역)-최대훈(서민혁 역)-이덕화(백현무 역)-박진우(사무장 역)-공민정(나예진 역)에 이르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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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지은이 러블리 매력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 측은 8월 30일 백마리 역을 맡은 배우 김지은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남궁민(천지훈 역)을 필두로 김지은(백마리 역)-최대훈(서민혁 역)-이덕화(백현무 역)-박진우(사무장 역)-공민정(나예진 역)에 이르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그 가운데 백마리는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으로 스펙은 화려하고 미래는 찬란한 사법연수원 마지막 기수 검사시보. 매사에 자신만만하고 자존감 넘쳐흐르던 도도한 백마리는 ‘천변’이라는 짱돌을 만나면서 순탄했던 인생에 급브레이크가 걸린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은은 법조계 금수저답게 블링블링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찰랑이는 머리결이 돋보이는 칼 단발, 화려한듯 시크한 액세서리, 컬러풀한 수트 패션이 무채색의 검사실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그런가 하면 김지은은 흡사 표정부자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새침하고 당당한 표정에서 높은 자존감이 드러나는가 하면 구김살 없이 해맑은 미소에서는 러블리한 매력마저 묻어난다. 이처럼 밉지 않은 금수저 법조 꿈나무 ‘백마리’로 변신해 통통 튀는 존재감을 뽐낼 김지은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는 동시에 극중 남궁민과 앙숙처럼 으르렁거리며 선보일 찰진 티키타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은은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마리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서 외적으로는 칼 같은 똑 단발과 화려한 컬러의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내적으로는 마리의 모습과 행동이 타인에게 무례해 보이지 않으면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색다른 도전을 했다. 그동안 보실 수 없었던 연기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서 '김지은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9월 23일 첫 방송. (사진=SBS ‘천원짜리 변호사’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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