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월드컵 나가고 싶다고요!'…임대 이적 막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또 탈출 원한다! 1월 임대 요청 가능성↑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코비 마이누의 이적 가능성이 열렸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각) "마이누는 후벵 아모림과의 새로운 대화를 가졌음에도 여전히 맨유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마이누는 자신의 월드컵 꿈을 지키고 싶어 하며 내년 여름을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복귀하기를 원한다. 그는 유로 2024에서 활약하며 베를린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를 대신해 토마스 투헬이 부임한 이후로는 기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이누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23년 1월 1군 무대를 처음 밟았다. 2022-23시즌 2경기를 뛴 그는 2023-24시즌부터 서서히 1군 멤버로 자리 잡았다. 시즌 초반 발목 관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복귀 후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33경기를 소화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도 성공했다.
지난 시즌에는 두 차례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적이 있었다. 37경기에 출전했다. 마이누는 올 시즌 초반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모림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3선 미드필더로 기용하기 시작하며 마이누의 자리가 사라졌다.

마이누는 올 시즌 4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첫 2경기 결장 이후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대부분 교체 출전이 전부였다. 단 한 경기에 선발로 나섰는데, 그 경기는 잉글랜드 리그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과의 맞대결이었다.
마이누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임대 이적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그의 요구를 거절했다.
'미러'는 "마이누는 구단의 결정을 받아들였고 신임을 얻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왔다. 그러나 맨유가 시즌 초반 부진을 겪음에도 그의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모림은 지난주 마이누와 비공개 대화를 나누며 그가 여전히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면서도 더 치열하게 경쟁하라고 주문했다"고 했다.

마이누의 꿈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다. 투헬 감독은 마이누가 더 많은 시간 그라운드를 누벼야 한다고 보고 있다.
'미러'는 "마이누는 만약 올 1월에도 여전히 아모림의 팀에서 주변인 신세에 머문다면 또다시 임대를 요청할 수밖에 없다고 받아들이고 있다"며 "마이누는 내년 여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리는 본선행 비행기에 탑승하기를 간절히 원하며, 맨유에서 출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한 대표팀 승선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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