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브랜드까지 론칭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조세호의
패션 스승은 정재형이다.

정재형은
한양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프랑스인들만의 무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는
프렌치 시크 감성을 자연스레 체득했으며, 이는 라이프스타일이나 데일리룩에
은은하게 배어 나온다.
인위적인 멋이 아닌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정재형의 타고난 감각을
조세호는 동경한다.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영화 음악 감독.
천상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아온 정재형의 패션엔
예술가 무드가 한가득이다.
오버핏 니트, 체크 셔츠, 체크 패턴 버뮤다 쇼츠, 하이삭스, 버켄스탁을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내추럴한 감성을 보여준 프렌치시크룩.
캐주얼하지만 어딘가 신경 쓴 듯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반바지 잘 어울리는 셀럽으로
늘 언급되는 정재형.
버뮤다 팬츠 입었을 때
매끈한 핏이 끝내준다.
연카키 니트 + 흰 버뮤다 팬츠 + 블랙 로퍼 조합은 댄디&깔끔 그 자체다.


누구를 따라하는게 아니라
어렸을적부터 습득해 온 타고난 감각으로 그날 기분에 따라 완성하는 데일리룩.
인위적인 느낌이 없다 보니
옷 잘 입는다 생각이 든다.
그냥 고인물 of 고인물이다.


미감도 미감인데
군살 없다보니 핏이 좋다.
옷 잘 입는 강민경도
정재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힌 적 있다.

프렌치시크 룩을 찾는 분들이라면
정재형의 피드를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짙은 브라운 니트에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톤의
와이드 핏 반바지를 매치했다.
셔츠 위에 무심하게 매치한
리본매듭 스카프가 킥이다.
셔츠와 톤도 통일돼서
조화로워 보인다.


그레이 스웨트 셔츠 + 화이트 셔츠 레이어드에 버뮤다 팬츠와 블랙 로퍼 조합.
스웻 셔츠 + 셔츠 레이어드를 특히 애정하는 그.

뿔테안경 + 수염자국도
프렌치시크의 일부로 보이게만든다.



슬리퍼 + 셀린느백
셀린느 트리옹프백은
이렇게 활용하는거라고 한 수
알려준다.



반바지뿐만아니라
클래식한 포멀 수트룩도
프렌치 감성으로 소화한다.



"나 오늘 꾸미고 나갈거야~ 나 좀 봐줘~"
"이 구역에서 옷에 제일 관심
많고 잘 입는 사람은 나야~"

"느낌 알잖아~ 평소대로만."
마음가짐 차이가 옷에서도
묻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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