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모아뒀는데…"교실서 불났다" 안성 한 고교 '철렁'

류원혜 기자 2025. 11. 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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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한 고등학교 교실에 있던 휴대전화 보관함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쯤 안성시 구포동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교실 내 휴대전화 보관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교내 직원은 소화기로 화재 발생 약 15분 만에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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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한 고등학교 교실에 있던 휴대전화 보관함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뉴스1(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안성시 한 고등학교 교실에 있던 휴대전화 보관함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쯤 안성시 구포동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교실 내 휴대전화 보관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보관함에는 휴대전화 20개와 보조배터리 1개가 있었다.

다행히 학생들이 외부 활동으로 교실을 비운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보관함에 있던 휴대전화들이 열기로 인해 소실됐다.

교내 직원은 소화기로 화재 발생 약 15분 만에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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