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매일이 리즈.."김태형이 소피마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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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화보 촬영차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팬들에게 달콤한 영상을 보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뷔는 8월 25일 오전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뷔는 비행기 내에서 편한 잠옷으로 갈아입고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뷔는 미국으로 향하기 전에 열심히 운동과 닭 가슴살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근황을 팬들에게 알려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번 촬영을 위한 준비였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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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화보 촬영차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팬들에게 달콤한 영상을 보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뷔는 8월 25일 오전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뷔는 비행기 내에서 편한 잠옷으로 갈아입고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민낯임에도 완벽한 뷔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뷔는 미국으로 향하기 전에 열심히 운동과 닭 가슴살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근황을 팬들에게 알려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번 촬영을 위한 준비였음이 밝혀졌다.

한결 더 갸름해진 얼굴선과 높은 콧대, 우수에 젖은 눈빛은 뷔의 얼굴은 매일이 리즈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짧은 영상은 마치 청춘영화의 한 장면 같아 설렘을 유발했다.
뷔가 헤드폰을 쓰고 있어 어떤 음악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드럼 스틱을 치는 듯한 모션을 하고 있어 흥겨운 노래임을 짐작케 했다.
뷔가 헤드폰을 벗어 카메라를 향해 같이 들어보자는 표정으로 갖다 대자 트럼펫 연주의 재즈곡이 흘러나왔다. 헤드폰에서 흘러나온 곡은 뷔가 좋아하는 레이디가가와 토니베넷이 함께 발표한 'It's De-Lovely'였다.

뷔는 지난 4월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가 토니 베넷에게 헌정하는 무대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은 바 있다.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장에서 뷔는 용기를 내 레이디 가가에게 직접 가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하는 다정한 모습은 큰 화제를 낳았다.
레이디 가가 역시 뷔에게 다정하게 답해 아티스트들의 교감은 감동을 선사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뷔의 영상을 본 레이디 가가는 '좋아요'로 감사를 표했다.
팬들은 "이 감성남이 나를 소피마르소로 만드네" "헤드폰 씌어줄 때 설레서 기절" "태형아 네가 내 소피마르소다" "태형이 잘 도착했구나" "피곤할 텐데 팬들한테 빨리 소식 전해주는 사랑둥이" "태형아 건강하게 스케줄 잘하고 와" "태형아 아미랑 평생 행복하자 영상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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