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韓아이돌 성매매 의혹에 “AV배우는 매춘부 아니다”
김명일 기자 2025. 6. 26. 14:21

일본 AV(성인 비디오)배우 출신 방송인 아오이 소라(42)가 한국 아이돌 그룹 멤버와 일본 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의 사생활 논란에 입을 열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V 여배우는 매춘부가 아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아오이 소라는 또 다른 글을 통해서는 “잘못한 건 유출된 의혹의 사진과 같은 행동을 한 것”이라며 “AV 여배우의 지위가”라고 안타까워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는 최근 불거진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26)과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36)의 사생활 의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주학년은 지난 18일 아스카 키라라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더보이즈에서 퇴출됐다. 한 매체는 주학년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후 주학년은 “소속사는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했다”며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의혹이 불거진 후 침묵을 지켰던 아스카 키라라도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한 적은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 일본 매체에 주학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보도된 것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씨를 좋아한 것 같았다”며 “그 여성이 사진을 찍어 매체에 팔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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