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이것' 모르고 가면 낭패보는 5가지

사진 출처: 언플래쉬

유럽은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여행지이지만,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예상치 못한 문화 차이와 불편함이 많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미리 알고 가면 훨씬 수월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유럽 여행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기본 상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엘리베이터 없는 숙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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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건물은 대체로 오래된 건축물이 많아 엘리베이터가 없는 숙소가 상당수입니다. 특히 저렴한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는 3~4층까지도 계단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 할 수도 있으니, 숙소 예약 전 ‘엘리베이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2. 공중화장실은 유료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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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럽 국가에서는 공중화장실 사용에 1유로 미만의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대형 마트, 기차역, 관광지 근처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로 운영되며 동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잔돈이나 카드 결제가 가능한 화장실 앱을 미리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3. 물은 대부분 유료… ‘탭 워터(수돗물)’ 요청해야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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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물을 주문하면 대부분 유료 생수(보틀 워터)가 제공됩니다. 무료 물을 원하면 반드시 "Tap water, please"라고 말해야 합니다. 나라에 따라 수돗물을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거나 생수 한 병은 늘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일요일엔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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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 중 상당수는 종교적, 법적 이유로 일요일에 가게가 문을 닫는 전통이 있습니다. 대형 마트, 쇼핑몰, 약국조차 닫는 경우가 많으니, 주말 여행 계획 시 생필품이나 식료품은 미리 구입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여행자 보험과 유심, 공공 교통 앱은 필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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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료비는 매우 비싸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은 필수입니다. 또 현지 유심이나 eSIM을 미리 준비해 지도, 환율, 교통 앱을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길을 잃거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라별 교통 시스템도 제각각이니 대중교통 앱(예: DB Navigator, Trenitalia, SNCF 등)을 사전에 설치해 두면 매우 편리합니다.

낭만적인 유럽 여행, 사소한 준비가 그 경험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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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유럽의 풍경과 도시들을 더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알면 좋은 문화적 차이와 생활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와 같은 팁들을 미리 알고 떠난다면, 처음 떠나는 유럽여행도 낭만으로만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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