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당일날 아침에오더니
견적만큼 안되겠다고
사람 더써야겠다고
추가요금을 40을 더달라네
그리고 사다리차가 들어오기 힘든곳이라
추가요금을 더내야한다느니
나는 나대로
만삭인 와이프 스트레스받을까봐
더 싸우란소리는 몬하겠고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타지나온 나 신경쓰일까봐
감정조절해서 말하고있고
이딴 이삿집센터 개새기들
엿먹일방법없나
와이프가 임신중이기 이전에
내가 해외출장만 아니였어도
이런생각 머리속 맴도니
회의 내내
이사일만 신경쓰이고
아우
진짜 개빡치네
이 십새기가
임산부 하나있으니
개무시를 해서 이 ㅈㄹ하는건지
막말로 이사짐해봤자 많지도 않음
신혼집인데 뭔 짐이많아
아니 시발 그정도 짐도 안옮길거면
이사짐센터 왜하는데
둘이 사는집에
값비싸거나 귀한건
본가에 옮겨놔서
짐도 얼마없는데
짐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다고
차라리 저 돈보다
더 줘도 되니까
내가 있었다면
그냥 꺼지라고 했을거같은데
하아...
해외출장나와있는 내가 원망스럽고
와이프한테 미안하기만 하고
이사짐센터 이 개엿같은새기들 진짜
업체 평점 별하나 주고 이런거 외에는
내가 여기서 할수있는게없네
그나마 친한동생들이
와이프도와주러가서
약간 마음덜긴하는데
마음 계속 무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