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결혼 하고 일반인 남편이라더니 8년 만에 정체 탄로난 탑여배우 "비즈니스 룩"

윤정희는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통해 ‘임성한의 신데렐라’로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15년,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채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6살 연상 회사원’이라는 간단한 설명만 남긴 채 윤정희는 연예계와 완전히 거리를 뒀고, 이후 첫째와 둘째를 출산하며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7년. 2021년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깜짝 복귀한다.

하지만 진짜 놀라움은 그 다음이었다.

오랜 시간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의 정체가 뒤늦게 밝혀진 것이다.

알고 보니 윤정희의 남편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투자전략 부문장이자, 한때 유명 드라마 작가 A의 사위였던 인물.

업계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며 드라마 제작과 투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윤정희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귀작에서 보여준 윤정희의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끌었다.

블랙과 화이트 배색의 테일러드 재킷은 단정하면서도 날렵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진 스커트 수트는 무게감 있는 캐릭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실내 장면에선 과감한 블랙 팬츠 수트에 선명한 그린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포멀룩에 경쾌함을 더해주었다.

윤정희는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연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옷차림처럼, 일상도 차분히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이다.

사진출처: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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