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돌아갈 생각 없어"...케인, 토트넘 복귀 루머 전면 부정

신동훈 기자 2025. 9. 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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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 복귀 루머를 부정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까. 2026년 여름이 되면 최소 5,680만 파운드(약 1,071억 원)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내년 여름에 뮌헨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복귀할 의지가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후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유력한데 맨유가 떠올랐다. 토트넘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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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 복귀 루머를 부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4-0으로 이겼다. 이날 대승으로 뮌헨은 개막 이후 5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케인은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은 멀티골을 더해 뮌헨 입성 후 공식전 104경기에서 100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두 시즌 동안 폭발적인 득점력을 이어갔고 올 시즌도 5경기 10골이란 미친 득점 행진을 펼치고 있다.

 

케인은 경기 후 활약 소감을 전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까. 2026년 여름이 되면 최소 5,680만 파운드(약 1,071억 원)에 뮌헨을 떠날 수 있다.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내년 여름에 뮌헨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복귀할 의지가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후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유력한데 맨유가 떠올랐다. 토트넘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앨런 시어러 최다 득점 기록을 깨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할 수 있고 토트넘에도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뜨거웠다. 케인은 "뮌헨에서 정말 행복하다. 최근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계약이 얼마 안 남았을 때는 당연한 이야기다. 잘하고 있을 때는 그럴 수 있다. 칭찬으로 생각하고 있고 난 뮌헨에만 초점을 맞추는 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는 "지금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계약기간이 2년 남았고 여기서 정말 행복하다. 잉글랜드 복귀는 현재로서는 내 계획에 없다. 팀과 감독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앞으로도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뮌헨은 트로피를 계속 얻기 좋은 팀이다"고 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면서 시어러 기록을 깨는 게 신경이 쓰이긴 했어도 지금은 돌아갈 생각이 없다. 뮌헨에서 최고 수준 경기를 하는 게 즐겁다. 뮌헨과 계약기간이 2년 남았고 재게약 논의는 할 수 있다. 팀과 나 모두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CEO도 "케인은 뮌헨 외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고 케인 뮌헨 이적설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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