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보다 웃겨 방송'대상'탔던 국민아가들

윌리엄 벤틀리

개그맨 샘 헤밍턴의 아들들인 윌리엄과 벤틀리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가 시절부터 타고난 개그감으로 귀여움에 웃음까지 전하던 이 두 형제는 결국 아버지 샘 헤밍턴의 대상 수상까지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 형제가 '유퀴즈'에 출연해 여전한 예능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5월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294회에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출연했어요.

어느덧 7세가 된 벤틀리는 인터뷰 도중 하품하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파리를 잡으러 가는 등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죠.

MC 유재석은 맨손으로 파리를 잡는 벤틀리를 향해 '말뻘 아저씨'가 떠오른다며 귀여워했어요.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 샘은 눈을 질끈 감아 더 큰 웃음을 전했답니다.

그리고 8세 윌리엄도 스포츠인이 된 근황을 전했어요. 윌리엄은 최근 아이스 하키 선수가 돼 베이징 대회에 출전했고 우승까지 했다고 전했어요. 그런데 이때 갑자기 벤틀리가 손을 들고 자신의 농구 이야기를 해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장남답게 의젓한 윌리엄과 엉뚱한 둘째 벤틀리. 여전히 귀여운 윌벤져스의 근황에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