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주차 걱정 던다'…인천 개항장 공영주차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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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관광객들로 붐비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신포동 일대.
인천광역시는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개항장 일대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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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관광객들로 붐비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신포동 일대. 좁은 골목과 부족한 주차 공간 탓에 차량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던 이곳에 새로운 공영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는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개항장 공영주차장 은 신포동 핵심 상권과 차이나타운 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 조성됐다.
인천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개항장 일대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총사업비 약 5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174.1㎡, 연면적 2937.91㎡ 규모의 지상 2층(3단) 구조로 건립됐다. 총 12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후 7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며,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의 요금이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 조성 외에도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학교복합시설 주차장 조성 △주차공유 플랫폼 활성화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 등 시민 체감형 주차난 해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윤희 과장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원도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차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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