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사업가의 딸과 결혼했지만”... 화장실에서 지내는게 더 편하다는 남배우

결혼만 잘해도 인생 역전이라는 말,
오지호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이 결혼생활에도… 뜻밖의 반전이 있었죠
그의 최애 공간은 ‘화장실’이라고 하니까요.

드라마 환상의 커플, 추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지호.
그가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난 날,
“이 여자와 결혼하겠구나”라는 직감이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정작 아내는 오지호에게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고…
“연예인이네?” 정도의 인상이 전부였다는 사실

게다가 첫 만남은 불발될 뻔하기도 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약속을 잡았는데
아내 본인이 아닌 친구가 대신 나왔던 것.
결국 일주일 후에야 다시 연락이 닿았고,
그렇게 이 운명적인 커플의 첫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이후 30분 남짓 짧은 만남이었지만
오지호는 이미 마음을 빼앗긴 상태.
하지만 아내는 담담했죠.
“진하게 생긴 얼굴은 내 동생도 그렇다.
하나하나 보면 잘생겼지만 이상형은 아녔다.”
오지호의 미남 자존심을 살짝 건드린 말에
그는 “하나하나가 아니라 전체를 봐도
잘생겼다”고 받아쳤습니다.

놀라운 건 아내의 정체.
300억 규모의 의류회사를 운영하는
어머니를 둔 자산가 집안 출신.
전지현의 교복 디자인, 이태원 의류 사업,
웨딩 사업까지…
그야말로 ‘능력치 만렙’의 집안 배경

심지어 오지호는 결혼 전, 장모님에게
통장을 까보였다고 합니다.
“돈 얼마나 모았냐”는 질문에 수줍게 보여줬고,
장모님은 “생각보다 많이 모았네”라며
결혼을 허락했다는 훈훈한 일화도!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재벌가 사위의 삶’.
겉으론 모든 게 완벽해 보이지만,
오지호에게도 남모를 고충이 있었으니…
바로 ‘내 공간’이 없다는 것.
“집에서 제일 편한 곳이 화장실”이라는
그의 고백.

심지어 대본도 화장실에서 보고,
사전 인터뷰도 거기서 한다는 말에
모두가 깜짝 놀랐죠.

아이들과 아내가 거실과 방을
점령(?)하고 있는 탓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공간이 없다는 것.
급기야 화장실에 의자까지 들여놓고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강의 준비를 한다는 현실감 100% 고백!

아내는 재력만큼이나 알뜰함의 아이콘.
술자리에서 무조건 먼저 계산하던
오지호의 습관을 교육으로 바꿔 돈도 아꼈고요.
아침밥을 기대했던 오지호는
“아내가 아침은 안 먹는 스타일”이라며
조용히 혼밥을 한다는 현실 부부
라이프도 전했습니다.

부부 싸움도 ‘감정 가라앉을 때까지
각자 시간 가지기’로
현명하게 해결한다고 하네요.

“재벌 사위가 부럽다고? 난 화장실이 제일 편해.”
진짜 결혼생활의 민낯을 보여주는
배우 오지호의 반전 고백
그럼에도 그는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아내를 만난 것”이라 말합니다.
재벌 아내와 현실 남편의 달콤살벌한 일상,
이보다 더 현실적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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