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1327가구 혜택

박대준 기자 2025. 4. 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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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사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경기 고양시는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총 1327가구에 13억1200만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대출을 이용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100만원 한도로 연 1회, 최대 4년 지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다.

지난 1월 신청을 받은 결과 1367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자격을 충족한 수혜 가구는 신규 가구(1회 차) 574가구, 2회 차 320가구, 3회 차 252가구, 4회 차 181가구 등 1327가구다.

고양시의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청년·신혼부부·다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자체 사업과는 달리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고정 지출 부담 완화 효과가 커 특히 주거비 부담이 큰 수도권 가정에 현실적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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