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비치 멤버 가수 강민경은 음반 활동 뿐만 아니라 유튜버, 사업가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는데요. 강민경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의 구독자는 123만 명에 달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강민경은 '일하고 먹고 마시고 골드버튼 뽀개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구글이 선물한 골드버튼을 "반으로 쪼갤 예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몇 개월 전에 받은 골드버튼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 유튜브. 작년 한 해 피땀 눈물이 들어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강민경은 "골드버튼이 온 지 서너 달 됐는데 의미 있게 뜯자는 생각에 계속 참고 있었다. 골드버튼에 작년 한 해의 피땀눈물이 들어있다. 완전히 제 것 같지는 않아서 이걸 반으로 잘라 해리 언니에게 전달하려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게 된 것은 다비치 팀 동료이자 친한 언니인 이해리의 덕이 컸다고 말하며 "언니 결혼식 영상으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혼자 구독자를 만든 것보다는 언니랑 같이 만든 느낌이다. 이 자리를 빌려 이해리 씨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강민경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전기톱으로 직접 골드버튼을 반으로 쪼갠 뒤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액자에 넣어 보관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기쁨을 해리 언니와 나누고자 하는 소박한 마음에 잘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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