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면 조심해” 외국인이 공개한 ‘충격 영상’…뭐길래?

권혜미 2025. 7. 2.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한국으로 여행을 온 타이완 관광객이 서울의 한 클럽에서 호객꾼들에 무례한 일을 당했다며 올린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KBS에 따르면 타이완 출신 여성 A씨는 최근 친구들과 서울 관광을 하던 중 낯선 남녀에게 붙잡혀 한 클럽에 가게 됐다.

영상에는 A씨 일행을 클럽으로 이끈 호객 남성들이 격분해 휴대전화를 내리치는 장면이 담겼다.

A씨는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클럽의 호객 행위를 주의하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출신 여성 A씨, 최근 한국 방문
서울 관광 중 호객꾼들에 붙잡혀 클럽으로
“들어가기 싫다” 거절에도 가로막으며 제지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최근 한국으로 여행을 온 타이완 관광객이 서울의 한 클럽에서 호객꾼들에 무례한 일을 당했다며 올린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KBS에 따르면 타이완 출신 여성 A씨는 최근 친구들과 서울 관광을 하던 중 낯선 남녀에게 붙잡혀 한 클럽에 가게 됐다.

사진=KBS 캡처
A씨 일행은 “클럽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하고 자리를 뜨려 했지만, 호객꾼들이 가로막으며 제지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실제 A씨는 당시 상황을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했다. 영상에는 A씨 일행을 클럽으로 이끈 호객 남성들이 격분해 휴대전화를 내리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로 인해 A씨는 손 등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

A씨는 “그들이 처음에는 언제든지 클럽에서 떠날 수 있고 입장료가 무료라고 설명하더니 돌연 말을 바꿔 나가고 싶다면 돈을 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정리하면서 겨우 클럽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A씨는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클럽의 호객 행위를 주의하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연을 들은 누리꾼들은 “한국의 이미지를 이런 곳에서 망치고 있었구나”, “아직도 저런 곳이 있구나”, “관광객 발길 끊기는 것 시간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