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매치] '입담도 마법사' 베니테스 감독 "헤드라인에 이영표·박주호 언급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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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오른 바 있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입담을 자랑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수비수 팀과 공격수 팀의 대결이라는 콘셉트 자체가 흥미로웠다.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팀을 옮긴 것도 재밌는 요소였다"며 "(현역 시절) 톱 클래스 선수들간 매치이기에 더욱 재밌는 대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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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상암,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오른 바 있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입담을 자랑했다.
넥슨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아이콘매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메인 매치에서는 베니테스 감독이 이끈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휘한 FC스피어(공격수 팀)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지난해에 이어 2연승을 달성했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베니테스 감독은 먼저 "경기장을 찾아준 많은 팬들과 매치를 성사시켜 준 주최 측에 감사하다. 환상적인 경험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베니테스 감독은 "수비수 팀과 공격수 팀의 대결이라는 콘셉트 자체가 흥미로웠다.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팀을 옮긴 것도 재밌는 요소였다"며 "(현역 시절) 톱 클래스 선수들간 매치이기에 더욱 재밌는 대결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항상 팀의 밸런스를 강조했다. 개인적으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팀 조직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일 헤드라인에 우리가 밸런스를 잘 갖춰서 경기에서 이겼다고 써달라"고 뼈 있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현역 시절만큼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누구였냐는 질문에는 "모든 선수들이 번뜩이는 장면과 퀄리티를 보여줬다"면서 "스티븐 제라드와 이영표, 박주호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먼저 제안한 헤드라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영표와 박주호가 승리를 이끌었다고 쓰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그러면서 "전반 종료 후 라커룸에서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에게 공격적인 역할과 지시를 했다"며 "김영광은 본인이 출전하면 '럭키가이'가 될 수 있다고 어필했는데 결과적으로 그가 경기의 차이를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사진=MHN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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