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17㎏ 고기상자 번쩍 “무겁죠?” 걱정에도 털털 (백패커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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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가 17kg 고기상자도 번쩍 들었다.
17kg 고기가 담긴 상자만 총 10상자.
모두가 힘을 합쳐서 고기 상자를 나르기 시작하자 권은비도 거침없이 고기 상자를 들었다.
주위에서 "무거운 걸. 무겁죠?"라고 물어도 권은비는 털털하게 고기 상자를 나르는 모습으로 적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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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가 17kg 고기상자도 번쩍 들었다.
10월 6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출장요리단이 대한민국 최초의 특수부대 특전사 독수리부대로 향했다. 게스트로 가수 권은비가 함께 했다.
특수부대에서는 곧 천리행군을 앞두고 있기에 특수한 요리를 의뢰했다. 백종원은 200인분 특수한 요리 출장 의뢰서를 받은 순간부터 군부대를 염두에 두고 ‘백패커’ 최초로 바비큐를 계획한 상황. 전날 안보현과 미리 통삼겹살 170kg을 공수했다.
군인들에게 고기를 많이 먹이기 위해 1인당 800g 양을 잡았다고. 17kg 고기가 담긴 상자만 총 10상자. 모두가 힘을 합쳐서 고기 상자를 나르기 시작하자 권은비도 거침없이 고기 상자를 들었다.
주위에서 “무거운 걸. 무겁죠?”라고 물어도 권은비는 털털하게 고기 상자를 나르는 모습으로 적극성을 보였다. (사진=tvN ‘백패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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