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대학생한테 내 딸 같아서 조언한다는 산부인과 의사(빡침주의)

조회 42024. 10. 28.

대도시의 사랑법 에피 중

여주가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클럽에서 남자들 만나다가

어느 날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임신을 하게 된 상황

이 말 들은 원장의 이마 짚게 만드는 3연타()

아니 뭐 연필로 썼어 지우개 응?

학생이 꼭 내 딸 같아서 그래

하여튼 여자가 말이야 (살림하는 걸 목표로 해도 모자랄 판에)

여주도 소심한 복수로 자궁 모형 들고 튐

너무 소심하기는 하지만... 내 상황이었으면 아무 말도 못했을 거 같아서 더 화나

이 상황 놓이면 다들 어떻게 할거야?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