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대학생한테 내 딸 같아서 조언한다는 산부인과 의사(빡침주의)
대도시의 사랑법 에피 중
여주가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클럽에서 남자들 만나다가
어느 날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임신을 하게 된 상황
이 말 들은 원장의 이마 짚게 만드는 3연타()
아니 뭐 연필로 썼어 지우개 응?
학생이 꼭 내 딸 같아서 그래
하여튼 여자가 말이야 (살림하는 걸 목표로 해도 모자랄 판에)
여주도 소심한 복수로 자궁 모형 들고 튐
너무 소심하기는 하지만... 내 상황이었으면 아무 말도 못했을 거 같아서 더 화나
이 상황 놓이면 다들 어떻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