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시크한 뉴요커! 올 블랙으로 끝 민소매 블라우스 투피스 외출룩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 올 블랙 투피스 외출룩으로 시크미를 발산했다.
손태영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남편 권상우와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민소매 블랙 블라우스와 블랙 롱 스커트의 올 블랙 투피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를 낳았으며, 2015년에는 딸 리호를 출산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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