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고 방송하는 줄 아는데…” 서유리, ‘엑셀 방송’ 논란에 심경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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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엑셀 방송 출연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날 서유리는 엑셀 방송 출연 논란을 언급하며 "나는 진짜 인터넷 방송을 옛날부터 했다"며 "이럴 정도인가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유리는 지난 4월 코미디언 출신 BJ 최군이 진행하는 엑셀 방송에 출연해 고액 후원금을 받고 눈물을 보인 장면이 전파를 타며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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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엑셀 방송 출연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파자마 파티’에서는 서유리와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서유리는 엑셀 방송 출연 논란을 언급하며 “나는 진짜 인터넷 방송을 옛날부터 했다”며 “이럴 정도인가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엑셀 방송은 여성 스트리머들을 불러 놓고 후원금 순위를 엑셀(Excel) 파일로 집계·공개해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형식으로, ‘사이버 룸살롱’으로도 불리고 있는 콘텐츠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이혼하고 나니까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게) 이슈가 됐다. 방송국을 개설한 게 2006년이다. 그런데 이혼하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고 기사가 뜬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 “실제로 내가 벗고 그러는 줄 아는 분도 있었다.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단순 출연에도 불구하고 선정적인 방송을 한다는 오해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낸 것.
엑셀 방송에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누가 하자고 해서 했다”고 설명했다. 서유리는 “첫 방송 후 기사가 어마어마하게 났다”며 “내가 과도하게 반응하면 그걸 하는 분들에게 민폐일 것 같아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4월 코미디언 출신 BJ 최군이 진행하는 엑셀 방송에 출연해 고액 후원금을 받고 눈물을 보인 장면이 전파를 타며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서유리는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다만 이후에도 그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건 안다. 하지만 조롱받은 이유는 없다”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서유리는 신혼 당시 남편의 요청으로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았으나, 남편이 이를 상환하지 못해 약 2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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