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억 남편 따라 아랍으로?" 아이돌출신 그녀의 조용하고 특별한 일상 공개

소연 인스타그램

추억의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소연이, 9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 후 아랍에미리트에서 조용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유민 선수는 현재 샤르자 FC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이며, 그의 연봉은 약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연 인스타그램

소연은 남편의 해외 진출에 발맞춰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로 생활 터전을 옮겼으며, SNS를 통해 부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연은 여전히 청순하고 우아한 비주얼을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연 인스타그램

소연은 아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조유민 선수를 위한 특급 내조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도 조유민을 위한 응원과 내조를 아끼지 않으며, 부부의 커플 시밀러룩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SNS에 올라온 커플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할 만큼 세련되고 사랑스러웠다.

소연 인스타그램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소연의 비주얼은, 팬들에게 다시 한 번 '티아라 시절의 그 소연'을 떠올리게 했다.

조유민은 현재 샤르자 FC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소연은 조유민의 든든한 응원자이자 내조자로서 그의 곁을 지키며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다.

소연 인스타그램

결혼 후 조용히 해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은 SNS를 통해 가끔 공개되며, 선남선녀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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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결혼 후 아랍에미리트에서 남편 조유민을 위해 특급 내조를 이어가며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다.

레트로 열풍과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청순한 비주얼과 내조자로서의 역할은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