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 맞아 이천에 모인 ‘엘린이’들…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희 열렸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엘린이’들이 LG챔피언스파크에 모였다. 가정의 달을 맞아 LG가 준비한 ‘앨린이 가족 야구운동회’ 덕분이다.
LG가 “16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40가족, 총 145명의 엘린이 가족들이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는 총 988명이 신청해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45명의 엘린이 가족은 16일 오전 LG챔피언스파크에 모여 LG 선수, 치어리더들과 함께 큰공굴리기, 피구, 2인3각, 계주 등으로 구성한 명랑 운동회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엘린이들이 팀을 나눠 직접 야구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엘린이 아버지들은 ‘강속구 왕’ 대결을, 어머니들은 ‘멀리던지기’ 대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엘린이 가족 야구피크닉’에 참여한 이소윤 어린이는 “오늘 엘린이 야구 운동회를 해서 너무 행복했고,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을 남겼다”고 말했다. 최준혁 어린이의 아버지 최윤태씨는 “가족들 모두 LG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가족끼리 LG챔피언스파크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LG 관계자는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는 어린이 팬들에게 야구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LG챔피언스파크의 쾌적한 환경을 활용하여 엘린이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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