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라인업] 페드로 앞세운 충북청주 vs 제르소 내세운 인천, 분위기 반등 절실한 두 팀이 만났다!…무고사는 벤치 대기

황보동혁 기자 2025. 8. 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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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김길식 감독 부임 이후 충북청주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점차 조직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6승 6무 13패(승점 25)로 11위에 머물고 있는 충북청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하위권과의 격차를 벌리고 중위권 도약의 기회를 노린다.

김길식 감독의 홈팀 충북청주는 3-4-3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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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청주] 황보동혁 기자= 충북청주FC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양 팀 모두 분위기 전환이 절실한 만큼 최정예 전력을 내세울 전망이다.


김길식 감독 부임 이후 충북청주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점차 조직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직전 화성FC와의 원정에서는 1-1 무승부에 그쳤지만, 승점 1점을 보태며 후반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6승 6무 13패(승점 25)로 11위에 머물고 있는 충북청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하위권과의 격차를 벌리고 중위권 도약의 기회를 노린다.


상대 인천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8승 4무 3패(승점 58)로 1위를 질주 중이지만, 직전 성남FC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제동이 걸렸다. 선두 굳히기를 위해서도 반드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길식 감독의 홈팀 충북청주는 3-4-3를 꺼내 들었다. 이강한-페드로-지언학이 쓰리톱을 형성했다. 윤석영-이지승-김선민-최강민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쓰리백은 임준영-허승찬-반 데 아벌트가 나섰다. 골문은 이승환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조수혁, 최성근, 서재원, 이승재, 홍석준, 이형경, 이창훈이 이름을 올렸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원정팀 인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박승호-박호민이 투톱을 형성했다. 백민규-정원진-이명주-제르소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포백은 이주용-김건웅-김건희-김명순이 나섰다.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대기 명단에는 김동헌, 이상기, 델브리지, 김성민, 김민석, 신진호, 무고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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