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유했다 ‘날벼락’…수리비만 수천만 원·‘행정처분’ 계획 [이런뉴스]

기현정 2026. 9. 5.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섞인 기름이 차량에 주입되는 혼유 사고가 발생해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쯤 사하구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이 기름을 옮기는 과정에서 휘발유 탱크에 경유를 잘못 부었습니다.

다음 날 해당 주유기에서 기름을 넣은 손님들이 차량에서 이상 증상을 발견해 주유소와 한국석유관리원에 이를 알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섞인 기름이 차량에 주입되는 혼유 사고가 발생해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쯤 사하구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이 기름을 옮기는 과정에서 휘발유 탱크에 경유를 잘못 부었습니다.

다음 날 해당 주유기에서 기름을 넣은 손님들이 차량에서 이상 증상을 발견해 주유소와 한국석유관리원에 이를 알렸습니다.

현재까지 주유소 측이 파악한 피해 차량은 180대 가량입니다.

한 피해자는 "주행 중 이상한 소리가 나는 등 차량에 문제가 생겨 정비소에 갔더니 혼유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차주들은 적게는 100여 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수리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

주유소 측은 피해 차주들에게 보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사하구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주유소에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임세정)

*화면의 주유소는 내용과 무관함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기현정 기자 (thisis2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