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월 5천원 계정공유' 출시…최대 몇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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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플랫폼인 티빙이, 추가 계정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해외 OTT플랫폼에 이은 조친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한나 기자, 얼마를 내면 계정을 추가할 수 있나요?
[기자]
가격은 월 5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상품은 월 1만 원 이상 구독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 스탠다드 이용권과 프리미엄 이용권, 티빙·웨이브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제인 더블 스탠다드 이용권과 더블 프리미엄 이용권이 해당됩니다.
스탠다드 이용권의 경우 1명까지, 프리미엄 이용권의 경우 3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월 요금제가 저렴한 대신 광고를 봐야 하는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과 광고가 없는 최저가 요금제인 베이직 이용권의 경우 계정 추가가 제한됩니다.
[앵커]
앞서 티빙은 계정 공유를 금지했죠?
[기자]
티빙은 이번 달부터 함께 거주하지 않으면 계정을 공유할 수 없도록 제한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적자를 지속해 온 티빙은 이번 상품을 통해 가입자를 얼마나 늘릴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요.
다만 경쟁자 쿠팡플레이는 광고 기반 무료 이용권을 내세워 확장 전략을 펴고 있어 티빙의 수익성 확보는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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